CI/CD Pipeline 구축을 실습할 때 AWS도 활용되었다.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었다.그리고 무료 사용 한계 알림을 받았다. 나처럼 개인적으로 실습을 해보는 사람들은 예산이 제한적이다. 그러다보니 실습이 끝나고나서는 구축했던 걸 다 삭제를 해야 한다. 실습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습이 끝나자마자 바로 삭제를 할 수 없어서 남겨놓았는데, 저렇게 알림이 왔다. ECS와 VPC 에서 요금이 부과되었다는 걸 확인했다. 합쳐서 20불 정도가 부과되었다.나는 특별하게 한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, 20불이라니.그런데 직접 서버를 구축했다면 20불로는 끝나지 않았을 일이다.어쨌든, 추가로 더 부과되지 않기 위해서 이용 중인 서비스를 모두 정리를 해야겠다. 흥미로운 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