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랑 일본어랑 영어를 할 줄 아는, 일본인 친구에게 사용해보라고 했다.그런데, 둘 다 chatGPT를 유료 버전으로 결제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, '구리다' 라는 평..ㅋㅋㅋㅋ하지만 아내는 IT 보안,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를 준비 중인 사람이라 그런지, 이런 웹 페이지 하나 개발하고 배포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, 이렇게 다른 사람이 접속해볼 수 있는게 얼마나 쉽지 않은지 알고 있다면서 고생했다고 말해줬다.나도 정리를 좀 하자면,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보고 배포해보는 경험을 해본 것이 굉장히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.AI의 도움을 받아서 개발과 배포를 했는데, AI가 없었으면 못 했을거라는 걸 인정은 한다. 하지만 AI가 없는 세상은 이제 오지 않을 것이다. 그러니까 AI를 잘 활용해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