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으로 1년간의 계획에 대해서 기록했었다.
앞으로 1년간의 계획 (이전 1달 동안의 기록, 앞으로 1달과 1년간의 계획)
꽤 오래전부터 내가 일하던 분야에서 떠나 다른 분야로의 전향, 새로운 도전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.나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교육 과외 선생이었고 마지막으로는 수학 교습소 운영과 강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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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스마트팩토리 KDT 교육 과정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.
그냥 희망하면 다 참여할 수 있는거라면 걱정할 것도 없고 준비할 필요도 없을 수 있지만,
좋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KDT 교육의 경우에는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.
어쨌든, 내년 상반기에 있을 현대오토에버 스마트팩토리 KDT 교육 과정에 합격하기를!!!
취업을 하기 위한 교육이지만, 그 교육마저도 취업하듯이 준비를 하는. 취준생들의 자조적인 말이 생각난다.
취준생이 되기 위한 준비생.
1. Gen AI를 활용, LLM API를 사용한 AI-chatbot을 웹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을 했다.
이걸 하기 전에 python 공부를 조금 하고나서 시작했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. 어쨌든,
이걸 통해서 배운 건 이 블로그에 고스란히 다 기록으로 남겨놓았다.
2. <KDC - Java & SpringBoot> Java 공부를 하여 Java OOP 이해도가 급상승했다.
해당 과정을 통해 배운 것들도 이 블로그에 고스란히 다 기록으로 남겨놓고 있다.
<KDC - Java & SpringBoot> 의 경우에는 크게 2파트로 나뉜다. Java / SpringBoot. 그래서 우선은 Java에 해당하는 과정은 끝을 낸 상태다. 그런데, SpringBoot를 시작하기 전에, chatGPT4o 와 상담을 해보니 SpringBoot를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Docker CICD 과정을 먼저 해보는게 어떻냐는 의견이 있어서 그걸 받아들였다.
그래서 지금은 Java 과정까지만 이 블로그에 기록했고 SpringBoot과정은 이 과정, <KDC - Docker CI CD>를 끝마치고 시작하려고 한다.
3. <KDC - Docker CI CD> 과정 학습 시작하자!
위에서도 언급했던 1년간의 계획에서 보면, CI CD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었기에 이 KDC 과정을 선택했다. CI CD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KDC 과정이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려고 한다.
실무에서는 코드를 만드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고 한다. 실무의 중심에 있는 CI/CD를 학습하고 여러 팀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라고 한다.
너무,
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다보면, 앞으로 나아가질 못 할때가 있다.
깊이 있게 고민해야 할때가 있겠지만, 지금처럼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는 머리보단 몸이 먼저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.
그러니까 나는, 빠르고 정확하고 확실하게 공부를 해야 한다. 진짜 열심히!!!!
가보자!! 할 수 있다!!!!!!!!